부상휴식중인 네이마르 는 이 게임에 빠져있다.
파리 생 제르맹에 악동 네이마르 는 올해 2 월 말 PSG 대 마르세유 전에서 부상 을당해 휴식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수술은 무사히 종료했다.
하지만 복귀까지는 약 6 주가 걸릴 것으로 진단되며, 고군분투하는 동료를 도와 수없는 안타까움 그리고 무엇보다 공을 당분간 발로찰수 없다는 사실에 좌절을 느끼고있는 것이다.
온라인매체뉴스
“The Sun“에 따르면, PSG 에서 현재 모바일 온라인 포커 게임을 시작했다고 한다. 주급이 8억9000만원 가량 되는 이 브라질에 최고공격수는 9,000 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자신의 Instagram에 스토리에 그 모습을 기록했다.
그 당시 그는 수중에 약 2400만원 가량의 배팅을 소비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얼마나 많은 금액을 쏟아붇고 있는 것일까. 하지만 걱정은 하지않아도 될것이 부상의 스트레스에서 도박에 도망친 것이 아니라, 네이마르는 이미 “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 ‘등 세계적인 대회와 기타 포커 관련 자선 행사 등에도 자주 참가하고 그만큼 포커를 소비도박이 아닌 자신의 즐길거리로 인정하고 있다는 사실 그의 애견의 이름도 Poker라고 지을만큼 포커게임을 취미로 즐기는 그는 과거 2015 년에는 세계 최대의 온라인 포커 사이트 “PokerStars (포커스 타즈)”의 참가하기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